새로운 태권도복의 소재는
최근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들에게 최상의 기능성 소재를 제공하는 마인인더스트리에서 개발하였고,
격렬한 태권도 경기에 적합한 기능적인 구조는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의 패턴을 개발해온 박상근 겸임교수가 맡았다.
새로 개발된 소재는 30데니어와 50데니어의 하이퀄리티 원사를 교차한 양면조직으로
피부 마찰을 줄였으며, 30%의 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뛰어난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기능 흡한속건 및 열차단 처리로 경기중에 땀을 신속히 배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